'편집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2,86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으로 도민생명 지킨다‥북부소방재난본부, 119구급대원 역량강화 ○ 북부소방재난본부, 1~2일 ‘경기북부 119구급대원 역량강화 직무교육’ 개최 - 경기북부 11개 소방관서 119구급대장 등 65명 참석 ○ 재난현장 초기 상황판단 및 처치능력 제고, 구급서비스 품질관리 향상 등 교육 - 김인병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초청해 중증외상환자 소생률 향상방안 교육 - PTSD 상담 및 음악회도 진행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최근 재난의 양상이 대형화·복잡화되...
안동Wee센터 『교원 상담역량강화 연수』 실시 □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권덕칠)에서는 9월 30일, 김종형 박사(대구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장)를 초빙하여 길원여자고등학교에서『교원 상담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 이번 연수는 성격검사를 통한 성격유형별 집단 활동으로, 성격 특성별 학생 지도방법에 대해 의논해 보았다. 성격 차이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갈등 상황에 대해 집단 활동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루어보고, 각자의 특성을 바탕으로 이해하...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북한화가 독도그림전’열여 북한대표작가 선우영, 정창모 작품 한달여간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전시 경북도는 10월 독도의 달을 기념하여 독도의 풍경이 담긴 북한화가 그림 작품을 전시하고 문화행사를 통한 남북 문화교류의 협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북한화가 독도그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일 북한화가 독도그림전 개회식을 갖고, 28일까지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한달여간 전시가 된다. 이번 전시회는 독도를 문화 관광 콘텐츠화하고 우리의 땅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
안동시, 개별입지 공장등록 업체 실태조사 실시 공장등록 실태조사 실시로 공장등록대장의 정확성 제고 안동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지역 개별입지로 공장 등록된 212개 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공장등록 신청 및 공장 신설승인 후 개별입지 내 등록된 업체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장등록사항의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해 실시되며, 현장 방문과 우편 등을 통해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기업 일반현황과 공장등록 변경사항, 휴업·폐업·멸실 등 운영 실태와 고용현황 등이며, 조사 결과를 바탕...
전통시장에 안동의 옛 이름을 담은 ‘복주상인’이 나타났다 시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장놀이패’의 시장 퍼포먼스 인기 탈춤축제는 강변 탈춤공원에 위치한 메인 행사장 외에도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진다. 전통시장과 구도심을 누비며, 퍼포먼스를 펼치는 ‘시장놀이패’가 그 중심에 있다. 시장놀이패는 2014년 처음 만들어진 공연 프로그램으로, 과거 보부상이나 전통시장 상인들의 복장과 가면을 쓰고, 이동하면서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공연단이다. 시장놀이패는 축제의 주제를 담...
탈놀이단 ‘드리머(Dreamer)’ 당신의 소원을 들어줄 소중한 친구! 탈놀이단은 축제의 흥과 신명을 돋우기 위해 지역의 문화기획 인력과 전문 공연단, 대학생들이 모여, 그동안 진행되어 오던 무대형 공연의 한계를 탈피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연형 놀이단이다. 지난 2014년 축제의 주제에 맞춰 ‘으러렁’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기획·운영돼 호평을 받으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차별화된 콘텐츠와 양질의 퍼포먼스를 통해 관광객들의 신명과 흥을 폭발시킨 탈놀이단은 2015년 ‘광대승천’, 2016년 ‘심쿵...
관객과 소통하는 마당극과 지역이 만든 창작공연 공연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전통과 현대의 탈춤공연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현장이다. 한국전통 탈춤으로 대표되는 국가무형문화재 탈춤공연이 있다면, 현대의 새로운 창작물로 대표되는 공연은 마당극과 창작탈 공연일 것이다. 올해 축제에 초청되는 마당극은 “괴짜 선비 김득신”으로 실존 인물을 토대로 만든 마당극으로 노력이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교훈과 부자(父子)간의 애정을 재미나게 표현한 마당극 공연이다. “자인팔광대”는 경산시에...
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의 중심국가 정교하고 화려한 우즈베키스탄 수공예품 전시 2015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문화체육부가 선정하는 글로벌 육성 축제로 선정된다. 이때부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글로벌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국제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주빈국의 날을 진행해 오고 있다. 2015년 인도네시아, 2016년 베트남, 2017년 터키, 2018년 태국에 이어 올해는 중앙아시아의 중심에 있는 우즈베키스탄을 주빈국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탈춤 & 민속 축제 닷새 – 10. 1.(화) 국내·외 탈춤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축제 축제 반환점이 될 닷새째를 맞아 평일 현장학습 등을 위한 어린이들, 학생들의 방문이 줄을 잇는 가운데 시민화합 한마당 행사가 진행돼 풍물 소리로 축제장을 떠들썩한 무대로 이끌어 신명 나는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탈춤공연장에서는 어제에 이어 오전 11시 어린이 인형극이 진행되고, 12시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 경산 자인단오제의 다섯 마당 중 하나인 자인팔광대...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중소기업 판로 넓힌다‥경기도주식회사 30일 협약 ○ 경기도주식회사-인플루언서산업협회, 30일 양해각서(MOU) 체결 ○ 인플루언서 브랜드파워, 마케팅 및 유통사업 강화 등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확대 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와 사단법인 인플루언서산업협회(협회장 김현성)는 30일 ‘도내 중소기업 우수상품의 브랜드 제고를 위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강화 및 지원 확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는 뉴미디어 채널 영향력과 브랜드파워를 가진 인플루언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