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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차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경제영향 최소화”

기재부 차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경제영향 최소화”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2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로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는 모습”이라며 “관련 동향을 관계기관과 모니터링하며 우리 경제에 미칠지 모를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 금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국 우한(武漢)시에서 발생해 우리나라에서도 확진 환자가 발견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은 “국내외 금융시장은 미국·이란 간 긴장 완화와 미국과 중국도 1단계 무역 합의에 최종 서명하는 등 글로벌 불확실성 완화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나, 세계보건기구(WHO)가 긴급 위원회를 소집하는 등 ‘우한 폐렴’에 대한 우려로 변동성이 다시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러나 사상 최고 수준의 외환보유액과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도 20bp(0.01%포인트) 초반의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등 신인도가 확고하다”며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기관도 신속히 대응하는 만큼 막연한 불안감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다만 우한 폐렴 등과 관련한 향후 전개양상을 속단하기 어렵고, 미국과 중국간 2단계 무역 협상 등 불확실성이 상존해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정부는 대내외 리스크관리와 경기반등 모멘텀 마련, 성장 잠재력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 차관은 “우한 폐렴은 모니터링을 하면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미, 중 협상은 상황관리반을 구성해 주기적으로 짚어나갈 것”이라며 “금융,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때는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문의 : 기획재정부 거시정책과(044-215-2832), 산업통상자원부 석유산업과(044-203-5222),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지원과(044-201-3529),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관리과(044-200-5851), 금융위원회 금융시장분석과(02-2100-2852) [자료제공 :(www.korea.kr)]

1월 23일에 인상된 기초연금 처음 지급된다

1월 23일에 인상된 기초연금 처음 지급된다

1월 23일에 인상된 기초연금 처음 지급된다 - 소득하위 40% 월 최대 30만 원, 소득하위 40%~70% 월 최대 25만4760원 - - 2021년까지 모든 기초연금 수급자에게 월 최대 30만 원 지급 계획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난 「기초연금법」개정(2020.1.9. 국회 의결)에 따라 2020년 첫 기초연금을 1월 23일(목) 지급한다고 밝혔다. ○ 기초연금은 매월 25일에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번에는 설 연휴기간(1.24~1.27)을 고려하여 1월 23일 지급한다. □ 이번 기초연금은 지난 1월 9일 기초연금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인상된 금액으로 지급된다. ○ 우선,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하위 40%에 해당하는 325만 명은 월 최대 30만 원의 기초연금을 받는다. - 이는 2018년 7월 정부가 발표했던 「저소득층 일자리·소득지원 대책」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기초연금 30만 원 대상자를 2019년 소득하위 20%, 2020년에는 40%, 2021년에는 70%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소득하위 40%를 초과하는 244만 명 어르신의 기초연금도 1월부터 물가인상률이 반영되어 월 최대 25만4760원으로 오른다. * 수급자 수는 예산편성 기준 수치로, 실제와는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 기초연금은 노인의 안정적 소득기반 제공을 위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에 급여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 소득·재산 수준을 가늠하기 위한 것으로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하여 계산 ** 만 65세 이상 인구의 소득하위 70%를 선정하는 기준으로, 매년 1월에 노인 소득‧재산 분포, 임금‧지가‧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설정 ○ 2020년 기초연금을 받게 되는 소득하위 70%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 148만 원, 부부가구 기준 236만8000원이다. - 이 중에서 월 최대 30만 원을 받게 되는 소득하위 40%의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38만 원, 부부가구 60만8000원이다. □ 정부는 그간 기초연금 인상 지급을 지속적으로 준비해왔으며, 특히 기초연금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1월 9일부터는 이번 1월 23일 정상 지급을 위하여 관련 고시 개정과 시스템 개편 등의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왔다. ○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등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하여 변경되는 제도를 반영한 기초연금 사업지침을 배포하였고, 담당자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은 “기초연금이 설 명절 전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고 밝혔다. ○ 아울러 “이번 기초연금 인상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조금이나마 더 나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2020년 경자년 첫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개최

2020년 경자년 첫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개최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 석전대제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1~2월 공개행사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의 진행으로 서울, 부산, 구례, 부안, 강릉, 통영 등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정부혁신의 하나로 국가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보존·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월 개최되고 있는데, 1~2월 공개행사는 매년 정월 초하루(음력 1.1.)와 정월 대보름(음력 1.15.)에 즈음하여 개최된다. 신년에 열리는 공개행사들은 새해를 맞아 액을 쫓고 복을 부르는 축원, 풍농(?農)과 풍어(?漁)를 기원하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의미를 담은 것들이 많다. 1월에는 ▲「제11-6호 구례잔수농악」(1.27./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 신촌(잔수)마을 일원), ▲「제82-3호 위도띠뱃놀이」(1.27./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대리마을), ▲「제82-4호 남해안별신굿」(1.29.~30./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도 능량마을) 공개행사를 만나 볼 수 있다. 「구례잔수농악」은 전라남도 구례 신촌마을에서 전승되는 농악으로 신촌의 옛 이름이 잔수(潺水)여서 잔수 농악이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당산제만굿, 마당밟이, 판굿으로 구성되어 마을굿 전통을 잘 간직하고 있다. 매년 정월 초사흗날 농악대가 마을의 당산을 돌면서 제만굿을 하고, 마을의 각 가정집을 다니면서 액을 물리치기 위한 마당밟이를 한 뒤, 모든 마을 사람이 동참하는 판굿으로 이어진다.「위도띠뱃놀이」는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대리 마을에서 매년 정월 초사흗날 행해지는 마을 공동 제의로, 남해안‧동해안‧서해안 별신굿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풍어제 중 하나다. 띠뱃놀이는 바닷가에서 용왕굿을 할 때 띠배를 띄워 보내기 때문에 띠뱃놀이라 부르게 되었고, 소원을 빌기 위해 세운 집인 원당에서 굿을 하여 원당제라고도 한다. 수호신을 모신 원당에 올라가 제물을 차리고 굿을 한 후 마을로 내려와 마을의 산을 돌고, 바닷가에서 용왕굿을 하면서 굿이 펼쳐지는 공간이 산과 마을, 바다로 이어진다. 마을 향토축제인 이번 공개행사를 통해 점점 잊혀지는 풍어제의 정수를 알아가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남해안별신굿」은 경상남도 통영시와 거제도를 중심으로 남해안지역에서 전승되며, 어민들의 풍어와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마을 굿이다. 별신굿의 ‘별신’(別神)은 현지에서 ‘별손·벨손·벨신’ 등으로도 불리며, 제의는 주로 음력 정월 초하루에서 보름 사이에 행해진다. 어민들의 풍어와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이 굿은 소박하지만 진지한 굿판으로 한국 전통예술의 원형을 몸소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2월에는 ▲「제11-4호 강릉농악」(2.8./강원도 강릉 경포대 정자 주차장 앞), ▲「제82-1호 동해안별신굿」(2.8.~12./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학리), ▲「제85호 석전대제」(2.24./서울특별시 성균관 대성전)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강릉농악」은 강원도 태백산맥 동쪽 지방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영동농악의 하나로 여러 마을이 모인 연합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농사짓는 과정과 내용을 표현한 농사풀이가 판굿의 주축을 이루며, 농사의 고달픔을 잊고 서로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동해안별신굿」은 동해안 지역의 자연마을에서 일정한 주기로 행하는 마을굿이다. 동해안의 범주는 강원도 고성에서 부산의 다대포 지역까지를 포함하며 풍어를 위한 굿이기 때문에 다른 굿거리보다 용왕거리의 비중이 큰 것이 특징이고, 무당과 악사가 주고받는 익살스러운 대화와 몸짓 등의 오락성도 엿볼 수 있다. 2월 24일 성균관 대성전에서 열리는 「제85호 석전대제」 공개행사에서는 공부자(孔夫子) 탄강(誕降) 2571년을 맞이하여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聖賢)들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제사 의식을 올린다. 석전대제는 춘계와 추계로 나뉘어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거행되며, 전국의 향교에서도 일제히 봉행한다. * 공부자(孔夫子): 공자(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학자)를 높여 이르는 말 * 탄강(誕降): 임금이나 성인이 태어남 * 상정일(上丁日): 음력으로 매달 첫째 드는 정(丁)의 날 국가무형문화재를 직접 보고 느끼면서 가족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할 수 있는 1~2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음력 새해를 기점으로 전국 각지에서 시작되며, 전통사회의 생활풍습과 공동체 문화를 직‧간접으로 경험할 기회가 될 것이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앞으로도 매월 전국 각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공개행사에 관한 세부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 무형문화재 풍류한마당)을 방문하거나, 한국문화재재단(☎02-3011-2153)으로 문의하면 일정, 장소 등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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