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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 1조원 조기 소진

경북도, 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 1조원 조기 소진

- 전례없는 무이자, 무담보, 무보증료(3無) 파격조건으로 출시 5일 만에 소진 - - 전국 시‧도 소상공인 지원 정책 중 자금지원 규모와 조건에서 높은 평가 - - 특별자금 미신청자에 중앙정책자금 안내 및 소상공인 지원 방안 강구 - - 경북 신용보증재단 최대한 신속하게 보증서 발급 지원-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자금난과 경영난 해소를 위해 도가 4월 2일 출시한 1조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이 5일 만에 소진되어 4월 6일 접수를 조기 종료했다고 밝혔다. 도는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이 출시되고 6일까지 5일 만에 45,000건이 접수됨에 따라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자금의 조기 소진을 도민에게 알리고 금융기관에서의 접수를 종료했다. 도는 이번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을 1년간 무이자, 무담보, 무보증료의 3無 정책과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최소 1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그동안 경북신용보증재단과 10개 지점에서만 접수하던 것을 농협, 대구은행 등 6개 금융기관 250여개 지점에서도 접수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러한 전례 없는 파격적인 조건과 함께 접수 확대조치가 조기 소진의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조기 소진의 아쉬움과 여러 가지 민원 속에서도 경북도의 소상공인 정책은 1조원의 대규모 자금 투입과 3無의 소상공인 살리기 정책 의도에서 타 시‧도의 정책과 차별화되며, 효과가 높다는 평가다. 특별경영자금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미처 신청을 못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중앙정부의 정책자금을 안내하고, 자금지원 외에도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경북도는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보증서의 신속한 발급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도는 이미 3월 22일 경상북도 재난안전본부장의 특별이행조치로 금융기관과 군, 지자체에서 100여명의 인력을 지원받아 당초 코로나19 관련 자금 신청 후 보증서 발급까지 최소한 2개월이 걸리던 것을 2주까지 단축한 상황이다. 이번에 접수된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 신청이 45,000건에 이르지만 보증서 발급시기를 최대한 줄여 약 1개월 안에 모두 발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이 출시 5일 만에 조기 소진으로 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과 절박함을 더욱 잘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가용 가능한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서라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살리기를 더욱 확대하고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시,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비 지급에 총력을 기울이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8일부터 지급에 나서다

안동시,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비 지급에 총력을 기울이다.

안동시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생활 안정과 소비촉진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비를 지급한다. 한시 생활지원비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8,500가구에 대해서 49억5천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방식은 선불카드와 안동사랑 상품권을 병행해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3월 말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및 차상위 계층 중 하나 이상의 수급 자격을 보유한 가구를 원칙으로 하며, 예외적으로 2월 탈락자도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오는 8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집중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며, 대상자 가구의 가구원을 대표한 1명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상자 확인 후 수령증을 작성하고 상품권 등을 받으면 된다. 한편, 한시 생활지원비는 보장급여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경우 1인 가구 52만원, 2인 가구 88만원, 3인 가구 114만원, 4인 가구 140만원이며, 시설수급자는 1인 52만원이 지급된다. 주거·교육 급여 및 차상위 계층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8만원, 3인 가구 88만원, 4인 가구 108만원이 지급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한시생활비 지급에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리·통별로 안내 후 지급할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저소득층 한시 생활 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생활에 보탬이 되고, 경기침체로 힘든 상황에 놓인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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