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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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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1대 지역 국회의원들과 현안 간담회 개최

- 초선의원 중심으로, 통합신공항 건설,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도 핵심현안 공유 - - 2021년 국비 확보위한 공조체계 확립... 상임위별 국비예산 확보에 에너지 결집 -

경북도, 21대 지역 국회의원들과 현안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는 10일, 이철우 지사를 비롯한 도 주요 간부들과 21대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지역 국회의원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초선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도정의 핵심현안들을 함께 공유하고,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지난 7일 국회의원들의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이 완료됨에 따라 상임위원회별 국비예산 확보 전략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道는 지역 최대 현안인 통합신공항 건설, 대구경북 행정통합, 2021년도 상임위원회별 국비예산 현황 등에 대해 현재 추진상황과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보고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통합신공항 건설은 군위‧의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구․경북이 세계로 나아가는 하늘길을 여는 천재일우의 기회인 만큼 오는 31일까지 공동후보 지역의 유치 신청을 위해 도정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이 지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의 미래가 걸린 일이다”면서, 국회 차원에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북도는 SOC 광역교통망 확충과 미래 신산업 육성 등 2021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지역 국회의원들은 지역구를 떠나 경북도 전체의 이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道는 △영일만 횡단구간고속도로 △북구미IC~군위JC 고속도로 △동해(영덕~삼척) 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 △문경~김천간 내륙철도 △동해선 복선전철화(포항~강릉) △중부내륙선(이천~문경) 철도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등 광역 SOC 분야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 추진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 사업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사업 △국가 드론 실기시험장 구축 △경북 산업단지대개조 사업 등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국비확보에 모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통합신공항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2021년도 국비확보 등에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문화예술로 만드는 새바람 행복경북’경북문화재단 출범

- 7.10일 경북문화재단 출범식, 문화예술진흥의 전문적․안정적 추진 기대 - - 창의문화, 혁신문화, 명품문화, 문화경북 등 4대과제 발표 -

문화예술로 만드는 새바람 행복경북’경북문화재단 출범

경북문화재단(이사장 이철우)은 10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첫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2020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 경북문화재단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이철우 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임종식 교육감, 고우현 도의회 의장, 시장‧군수, 언론사 대표, 전국 광역문화재단 대표, 지역 문화예술 유관 기관단체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세로토닌 드럼클럽 연주, 뮤지컬 ‘월명’ 하이라이트 공연을 시작으로 비전영상 상영, 경북문화재단 고문 및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 주요 내빈 등이 참여하는 출범식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북문화재단 고문으로 이배용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 이시형 세로토닌 문화원장,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위촉되었고, 70만 팔로워를 가진 유튜버 지현꿍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경북문화재단은 지난해 9월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을 확대․개편해 설립되었으며, 지난 1월 이희범 前산업자원부 장관을 초대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경북문화재단은 1처(사무처), 1본부(문화예술본부), 2원(경북문화재연구원, 한복진흥원), 정원 63명(현원 49)의 조직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 경북문화재단은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 창작활동 지원과 도민의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문화예술로 만드는 새바람 행복 경북’이라는 비전 아래 △일자리 만드는 창의문화,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혁신문화, △세계를 감동시키는 명품문화, △도민이 행복한 문화경북이라는 4대 과제를 발표했다.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경북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역사를 바탕으로 경북을 넘어 ‘문화강국’, ‘K-CURTURE’를 견인해 세계를 감동시키는 문화를 재창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재단은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마지막으로 출발하였지만,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업무 개시 6개월여 만에 4개 사업 6억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와 공동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의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 긴급지원 공연예술창작활성화사업’으로 3억1천6백만원을 확보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단체에 창작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문화재단 출범으로 도민들의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확대시키는 한편, 지역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정책을 개발하고 사업화하는데 경북문화재단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히며, “경북문화재단은 타 광역문화재단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문화예술의 고장 경북의 자존감을 지키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토대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평택시, 임대사업용 불용농기계 관내 농업인에 매각 추진

평택시, 임대사업용 불용농기계 관내 농업인에 매각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농기계임사업소에서 임대용장비로 활용했던 노후 농기계 4종 21대를 관내 농업인이 매입할 수 있도록 수의매각 추진한다. 이번 농기계 매각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제78조(불용품의 매각방법 및 특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 거주하는 농업인에게 매각하는 것으로 퇴비살포기 등 4종 21대이다. 불용 처리된 농기계 구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7월 13부터 24일까지 사전 공고기간에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해당 농기계를 직접 확인 후 매입 희망서를 제출하면 되고, 농지원부 등 농업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불용 처리된 농기계인 만큼 장비의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추첨은 7월 28일에 실시한다.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은 각 기계별 책정된 감정평가 금액을 납부하면 농기계를 인수받을 수 있다. 1기종에 2인 이상이 매입을 희망하는 경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추첨 당일 대리참석 및 미참석 시 추첨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경감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법적 요건이 충족되면 불용 처리된 임대장비는 농업인에게 우선적으로 매각하는 등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업기술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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