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기후위기 상황,
온실가스 문제 해결을 위해
이제는 실천해야 할 시기 입니다.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
2050년까지 현재보다 탄소 배출량은 줄이고
흡수량은 늘려 순수하게 배출되는 양을 0 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기, 수소차와 같은 친환경 차의 대중화,
우리가 지내는 건축물도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데요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이명주 교수를 만나
#그린리모델링 #제로에너지건축
#기후위기대응 #스마트그린 에 대해 물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