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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2023년 하반기 안동·예천 특별교부세 64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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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2023년 하반기 안동·예천 특별교부세 64억 확보

- 2023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안동·예천 각각 32억
- 2023년 안동·예천 특별교부세, 작년보다 5억 증가한 107억 기록(안동 55억·예천 5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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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경북 안동·예천)5, 행정안전부로부터 2023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64(안동시 32, 예천군 32)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안동시 특별교부세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수상대로(1-3호선) 도로확장공사 20안동대교 경관조명 개선공사 4마령지구 집중호우 산림피해 복구사업 3길안면 재난 예·경보시설 노후장비 교체 2·면 지역 노후 방범용 CCTV 교체 2동 지역 노후 방범용 CCTV 교체 1억 등 총 32(6개 사업)으로 확인됐다.


수상동·정하동의 주간선도로이자 안동시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수상대로 도로확장공사를 통해서,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이 개선될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특별교부세는 백송~오천 간 도로개설 11예천군 재난 예·경보시스템 개선사업 9예천교 일원 교차로 개선사업 6육상실내훈련장기능개선 4예천읍 방범용 CCTV 확충 2억 등 5개 사업 총 32억을 확보했다.

 

백송~오천 간 도로 개설사업은 경북도청신도시와 예천 원도심과의 접근성을 향상하고, 경북도청신도시 인구 유입에 따른 교통량 증가 문제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안동·예천은 올 한해 총 107억원(안동 55, 예천 5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행정안전부로부터 교부받게 됐다.

 

김형동 의원은 안동·예천 지역 내 균형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고자 노력했고, 그 결과 작년보다 특별교부세를 5억이나더 추가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앞으로도 안동·예천 지역의 발전과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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