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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진천 우한 귀국 국민이 남긴 감사의 마음 담은 메모

기사입력 2020.02.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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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전세기편으로 귀국해 14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친 교민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갔다. 사진은 아산·진천 임시생활시설에서 생활했던 우한 귀국 국민들이 집으로 돌아가면서 남긴 감사의 마음을 담은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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