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목록
-
정장선 시장, 패럴림픽 동메달 획득한 이정민 선수 격려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1일 평택시청에서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정민 선수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 손가락 인대와 허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동메달을 획득한 이정민 선수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평택시 체육회와 평택시 장애인 체육회에서도 격려금을 주며 이정민 선수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며 국민들에게 희망을 준 이정민 선수와 원유신 코치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도자와 선수들이 훈련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선수는 “정장선 시장님과 평택시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열심히 훈련해서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을 드리겠다”고 했고, 원유신 코치는 “항상 부족함 없이 지원해주는 시장님과 평택시 관계자들이 있어 이 자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
경북도 국가안전대진단, 전국체전 주경기장부터 안전점검경상북도는 1일 제102회 전국체육대회(10월 8~ 14일)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10월 20~25일)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강성조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민관합동점검반 12명을 편성해 전국체전 주경기장인 구미 시민운동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건축사사무소 등 민간전문가들과 경북도 소방본부·전국체전기획단·사회재난과 등 관련 공무원들이 합동으로 점검에 참여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8일까지 1개월 간 도내 취약시설 1704개소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에 진행했다. 올해 경북도가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첫 안전점검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를 찾는 참가 선수단의 안전보장과 감염병 차단을 동시에 대비하고자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서 가장 핵심은 처음으로 국가안전대진단에 전문장비인 드론을 도입해, 인력이 접근하기 어려운 시설물과 구조물까지 주경기장의 곳곳을 상세하고 정밀하게 점검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점검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구조물의 안전성 ▷전기‧가스‧소방‧승강기 등 각종 설비의 안전관리 실태 ▷유사시 대응체계 구축 등 시설물 안전에 대해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국내외에서 찾아오는 참가선수단과 가족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열 체크기 설치, QR코드기 설치, 손소독제 비치,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체계도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날 점검결과는 각종 구조물과 설비의 안전실태 및 유사시 대응체계 구축은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나, 현장에서 도출된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시정 조치하여 즉시 보강해 줄 것을 지시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올해 3월부터 전국체전 경기장 107개소에 대해 관리주체별로 자체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특별점검이 필요한 17개소 경기장에 대해서는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분야별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에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현장의 안전실태를 살펴 시설물 안전을 확보하고, 도민의 안전의식을 향상시키는데 노력 할 예정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재난을 피할 수 있는 길은 예방만이 최선책이다. 생활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인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민들의 자발적인 안전신고와 제안 등 적극적인 참여가 안전한 사회를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
2020 도쿄 패럴림픽 평택시청 장애인유도팀 이정민 선수 동메달 획득평택시청(시장 정장선)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유도팀에 소속한 이정민 선수가 지난 28일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남자 유도 81㎏급에서 소중한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대표로 남자 시각 –81㎏급에 출전한 이정민 선수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디미트로 솔로베이(우크라이나) 선수를 만나 절반을 두 번 얻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선 8강전에서 나단(프랑스)선수를 만난 이정민 선수는 침착하게 한판승을 얻었으나, 이어진 후세인 라힘리(아제르바이잔)선수와의 4강전에서 빠른 시간에 절반을 허용한 뒤 또 절반을 허용하며 안타깝게 결승 진출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한편 이정민 선수는 처음에는 비장애인 선수로 활약했으나, 선천적 망막층간분리증으로 인해 상대방이 약점인 왼쪽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이에 한계를 느끼게 되면서 장애인 선수로 전향해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평택시청 장애인유도팀 원유신 코치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 전에 많은 부상이 있었지만 메달을 획득하게 되어 기쁘다”며,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정장선 시장님을 비롯해 평택시에 항상 감사드리며, 다음 대회에서도 더욱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값진 동메달을 획득한 이정민 선수와 원유신 코치 등 관계자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이철우 도지사, 양궁 2관왕 김제덕 선수 간담회 가져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8일 오전 접견실에서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해 역대 올림픽 대한민국 남자 최연소 금메달을 획득한 양궁 2관왕 김제덕 선수를 축하하고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도지사, 김학동 예천군수, 도기욱 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해 김제덕 선수와 황효진 경북일고 코치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철우 도지사와 김학동 군수는 지난 올림픽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셀프로 수여 된 금메달을 김제덕 선수의 목에 걸어주며 감동의 순간을 재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어린 나이로 올림픽에서 대담한 모습을 보이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김 선수가 정말 자랑스럽고, 올림픽에서 외친‘코리아 파이팅’은 코로나19로 힘든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줬다”면서, “이번 올림픽에서 배운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9월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며,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도 다시‘코리아 파이팅’을 들을 수 있게 해달라”고 밝혔다. 김제덕 선수는 “응원해 주시고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더욱 성장해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경북 파이팅”으로 답했다.
-
도민과 함께 경북 소속·출신 도쿄올림픽 선수단을 응원합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5일 도청 PC영상회의실에서 영상을 통해 비대면으로 제32회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경상북도 소속 및 출신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 소속 및 출신 선수단은 7월 23일부터 17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제32회 도쿄올림픽에 유도, 수영, 사격, 양궁 등 7개 종목 10명(지도자 1, 선수 9)이 참가한다. 이날 영상격려에는 한국 여자수영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김서영 선수(경북도청), 한국 유도 차세대 에이스로 불리는 김지수 선수(경상북도체육회), 남자양궁 최연소 메달에 도전하는 18세 영재 신궁 김제덕 선수(경북일고), 리우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곽동한 선수(포항시청), 한국여자 소총 차세대 에이스 권은지 선수(울진군청) 등이 참여하였다. 이철우 지사는 영상 격려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출전하게 된 선수단을 축하하며, 선수들의 훈련일정 및 컨디션 등에 대해 안부를 묻고, 직접 만나 격려하지 못하는 아쉬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 지사는“올림픽이 1년 연기된 어려운 상황 속에서 5년을 땀 흘린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국가대표로서 책임과 자긍심을 갖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좋은 결실을 맺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도민들의 기를 팍팍 살려주길 바라며, 300만 도민과 함께 그 감격스러운 순간을 응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선수단은 “남은기간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여 좋은 결과로 도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답했다.
-
평택시청 장애인유도팀 2021 전국하계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에서 화려한 뒤집기평택시청(시장 정장선)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유도팀이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대전광역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1 전국하계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에서 금 4개, 은 3개, 동 1개 등 총 8개를 획득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유도팀(코치 원유신)은 남자 시각 –81㎏급에서 이정민이 결승에서 권태흥(대전)을 상대로 이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남자 청각 -90㎏급에 출전한 양정무도 봉상옥을 상대로 제압하며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어진 같은 남자 청각 +100㎏급에 출전한 김주니는 절반으로 경기를 앞서나가고 있었으나,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다가 반칙패로 2위에 그치고 말았다. 여자 청각 -70㎏에 출전한 최선희도 이미향을 제압하고 1위를 거머쥐었다. 그리고 시각 남자단체전에 출전한 이정민은 대전광역시와 서울시를 꺾고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마찬가지로 청각 남자단체전에 출전한 양정무, 김주니는 서울시에게 1위를 내주며 2위에 머물렀다. 여자 청각단체전으로 출전한 최선희도 3위를 기록했다. 이번 2관왕을 차지한 이정민은 해당 계체급 세계랭킹 1위의 위용을 이번 대회에서도 과시했고, 도쿄 패럴림픽 전 마지막 국내 대회 일정을 마치고 패럴림픽 준비를 위해 국가대표 팀 훈련에 합류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유도팀 원유신 코치는 “항상 선수들이 마음 편하게 훈련하고,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정장선 시장님을 비롯하여 평택시에 항상 감사드리며, 다음 대회에서 더욱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승마협회 전국대회 입상7월 2일부터 4일까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 2021 SUMMER KEAA SCHOOLING SHOW 승마대회에서 안동시승마협회 프린스승마클럽 소속 선수들이 대거 입상해 안동시 승마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한국승마선수협의회에서 주최한 전국대회로 마장마술 5종목, 장애물 7종목 경기가 열렸다. 출전한 선수 전종목 입상과 더불어 정덕엽 선수는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승마대회 최초로 정덕엽, 정다현 부녀가 동시에 입상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80Class 중등부에 출전한 김도연 선수는 승마를 시작한지 불과 1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지난 경북도민체전에 이어 또 3위에 입상하며 안동시 승마의 미래를 밝혔다. 안동시승마협회는 “앞으로 승마에 재능 있는 선수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주요 입상 내역 구 분 입 상 자 장애물 80Class 장애물 90Class 80Class 90Class 통합 1위 정덕엽(마명:당찬이), 통합 2위 정다현(마명:전차) 통합 1위 정덕엽(마명:당찬이). 고일반부 3위 정다현(마명:전차) 고일반부 2위 정덕엽(마명:전차), 중등부 3위 김도연(마명:전차) 통합 3위 정다현(마명:전차)
-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 제20회 전국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휩쓸어평택시청(시장 정장선)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 17개, 은 4개, 동 2개 등 총 23개를 획득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코치 박성준)은 남자 벤치프레스부 65㎏급에서 박광열이 파워리프팅과 웨이트리프팅, 합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을 차지했으며, 같은 벤치프레스부 97㎏에 출전한 나용원도 3관왕을 차지했다. 이어 여자 벤치프레스부 67㎏에 출전한 정연실도 파워리프팅과 웨이트리프팅, 합계에서 가볍게 모두 1위를 차지해 3관왕을 했고, 여자 스텐딩부 84㎏에 출전한 이아름은 스쿼트와 종합에서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을 했다. 이어진 단체전에서는 박광열, 정연실, 나용원이 혼합단체전에 출전해 혼성 벤치프레스부 240㎏급에서 파워리프팅 종합에서는 2위를 기록했으나, 웨이트리프팅과 종합에서 1위를 기록해 2관왕을 추가했다. 이아름 또한 단체전에 출전해 종합 스쿼트와 합계에서 3위를 기록했다. 또한 정연실은 대회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며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의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박성준 코치는 “항상 선수들이 마음 편하게 훈련하고,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정장선 시장님을 비롯해 평택시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평택시청 레슬링팀 2021년도 국가대표선발전에서 메달 쾌거평택시청(시장 정장선)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이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21년도 국가대표선발대회에서 금 1개, 은 2개, 동 1개를 획득했다. 평택시청 레슬링팀(감독 이정대)은 자유형 79㎏에서 오만호가 1위를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오만호는 1차전에서 김용욱(상무)을 8-4, 2차전에서는 황태규(한국체대)를 7-5로 연파했고, 3차전에서 라이벌 서범규(구로구청)마저 9-4로 이겼다. 이어 이건우(부산시청)에게 부상 기권승을 거두며 4전 전승으로 10월에 열리는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그레코로만형 63㎏에 출전한 송진섭과 그레코로만형 87㎏에 출전한 최준형은 각각 결승에서 정한재(상무), 이승환(삼성생명)에게 판정패하며 준우승을 했다. 같은 87㎏ 김상웅은 준결승에서 이승환(삼성생명)에게 패하며 3위를 했다. 이로써 오만호는 오는 10월 노르웨이에서 개최하는 2021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면서 2014년도 아시안게임 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다시 국제대회 메달에 도전하게 됐다. 이정대 감독은 “항상 선수들이 마음 편하게 훈련하고, 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정장선 평택시장님을 비롯하여 평택시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
안동시청 육상, 롤러 경기단 전국대회에서 맹활약안동시청 육상경기단과 롤러경기단이 사이좋게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드높였다. 먼저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은 6월 25일부터 개최된 제75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유정미 선수가 멀리뛰기에서 6.23m 기록으로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였고, 김다정 선수는 여자 200m에서 24.83초로 1위에 올라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하였으며, 김동한 선수는 남자 세단뛰기에서 16.01.m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6월 26일부터 열린 제41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롤러스포츠 스피드대회에서 6개 종목 1위를 석권하였다. 3,000m계주에서는 남녀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며 경기단의 우수한 기량을 널리 알렸으며, 중장거리 강자인 정철원 선수는 대회 3관왕과 더불어 최우수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남자부 ▲정철원 선수 E1,000m 1위, E10,000m 1위, 3,000m계주 1위 ▲김진영 선수 DT200m 1위, 3,000m계주 1위 ▲김민기 선수 EP10,000m 3위, 3,000m계주 1위 여자부 ▲박민정 선수1,000m 1위, E500m+D 2위, 3,000m계주 1위 ▲임주혜 선수 E500m+D 3위, 3,000m계주 1위 ▲권민성 선수 3,000m계주 1위 안동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항상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한 결과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선수들이 마음껏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쾌적한 훈련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