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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the Rhythm of Korea - Gyeongju&Andong

기사입력 2021.09.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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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민요인 ‘강강술래’ 를 재해석한 힙합음악과 어우러진 경주와 안동의 모습을 소개한다.


    강강술래는 대개 정월대보름에 부녀자들이 모여 손에 손을 잡고 원형으로 빙글빙글 돌면서 뛰놀때 부르던 민요다.

    유한한 인생에서 즐겁게 노닐며 살기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시 구석구석에 펼쳐진 찬란한 한국의 전통문화유산을 중독적인 후렴구와 함께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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