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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비용, 최대효과’ 경제체전으로 준비, ‘성공개최 이상無’

기사입력 2020.01.2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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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출발점, 경북 재도약의 전환점」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
    -구미시 등 12개 시․군 분산 개최, 108개 종목별 경기장 최소비용으로 꼼꼼히 개․보수 -
    - 기존 경기장 최대 활용, 선수와 관람객의 편의 최우선.. 경제체전에 역점을 두고 준비 -

    (1._24)전국체전(대회기_인수).jpg

     

    (1._24)전국체전(마스코트-새롬이_행복이).jpg

     

    (1._24)전국체전(엠블럼-통합).jpg

     

    (1._24)전국체전(조감도-구미시민운동장).jpg

     

    (1._24)전국체전(조직위원회_창립총회).jpeg

     

    경상북도는 오는 10월 구미시를 중심으로 12개 시․군 일원에서 펼쳐질 대한민국 스포츠 대축제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경제체전’에 역점을 두고 분야별,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착착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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