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7 (화)

  • 구름많음속초10.2℃
  • 맑음12.1℃
  • 맑음철원10.4℃
  • 맑음동두천9.0℃
  • 맑음파주7.5℃
  • 구름많음대관령7.9℃
  • 맑음백령도7.5℃
  • 구름많음북강릉10.1℃
  • 구름많음강릉10.9℃
  • 구름많음동해11.1℃
  • 맑음서울9.7℃
  • 맑음인천9.2℃
  • 맑음원주12.8℃
  • 구름많음울릉도8.6℃
  • 맑음수원8.6℃
  • 맑음영월13.7℃
  • 맑음충주12.8℃
  • 맑음서산7.7℃
  • 맑음울진9.0℃
  • 맑음청주12.6℃
  • 맑음대전11.0℃
  • 맑음추풍령12.2℃
  • 맑음안동14.6℃
  • 맑음상주14.0℃
  • 맑음포항17.3℃
  • 구름많음군산9.7℃
  • 연무대구17.2℃
  • 구름조금전주9.5℃
  • 맑음울산15.5℃
  • 맑음창원12.4℃
  • 맑음광주11.3℃
  • 맑음부산14.9℃
  • 맑음통영12.9℃
  • 구름조금목포9.6℃
  • 맑음여수15.6℃
  • 박무흑산도9.3℃
  • 맑음완도11.6℃
  • 구름많음고창9.0℃
  • 맑음순천10.2℃
  • 맑음홍성(예)9.9℃
  • 맑음제주12.7℃
  • 구름조금고산11.5℃
  • 구름조금성산11.9℃
  • 구름조금서귀포14.1℃
  • 맑음진주11.9℃
  • 맑음강화10.8℃
  • 맑음양평12.0℃
  • 맑음이천10.7℃
  • 맑음인제13.5℃
  • 맑음홍천13.1℃
  • 구름조금태백9.7℃
  • 맑음정선군12.8℃
  • 맑음제천12.1℃
  • 맑음보은11.0℃
  • 맑음천안11.3℃
  • 구름많음보령8.0℃
  • 맑음부여9.5℃
  • 맑음금산11.2℃
  • 맑음10.4℃
  • 구름많음부안9.4℃
  • 맑음임실10.1℃
  • 구름조금정읍8.7℃
  • 맑음남원12.0℃
  • 맑음장수11.0℃
  • 구름많음고창군8.8℃
  • 흐림영광군9.3℃
  • 맑음김해시13.8℃
  • 맑음순창군11.6℃
  • 맑음북창원14.2℃
  • 맑음양산시12.8℃
  • 맑음보성군11.5℃
  • 맑음강진군11.3℃
  • 맑음장흥11.8℃
  • 맑음해남8.9℃
  • 맑음고흥12.6℃
  • 맑음의령군16.1℃
  • 맑음함양군12.6℃
  • 맑음광양시14.8℃
  • 구름조금진도군9.6℃
  • 맑음봉화12.7℃
  • 맑음영주13.4℃
  • 맑음문경13.9℃
  • 맑음청송군13.9℃
  • 맑음영덕8.8℃
  • 맑음의성13.7℃
  • 맑음구미15.6℃
  • 맑음영천13.7℃
  • 맑음경주시12.6℃
  • 맑음거창12.7℃
  • 맑음합천14.4℃
  • 맑음밀양16.8℃
  • 맑음산청13.6℃
  • 맑음거제12.3℃
  • 맑음남해14.1℃
기상청 제공
평년보다 기온 높아... 인삼 병해충 방제 서둘러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평년보다 기온 높아... 인삼 병해충 방제 서둘러야!

- 풍기인삼연구소, 겨울철 기온 높아 인삼밭 주변에 월동 해충 밀도 및 생존율 높아 -

인삼_병해충_방제_참고_사진(깍지벌레_난괴).jpg

 

인삼_병해충_방제_참고_사진(깍지벌레_월동_형태).jpg

 

인삼_병해충_방제_참고_사진(인삼_점무늬병).JPG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겨울철 기온이 평년에 비해 높아 인삼 싹이 일찍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월동 해충의 밀도와 생존율도 높아 생육초기에 병해충 방제를 예년보다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영주지역 평균기온은 평년에 비해 2.6℃ 높았으며 4월 ~ 5월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 인삼 새싹의 출아 시기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풍기인삼연구소는 3월 중순 경북 북부 인삼재배 주산지인 영주시, 봉화군, 안동시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해충 밀도와 생존율을 조사했다. 그 결과 대부분 지역에서 인삼밭 주변에서 미국선녀벌레가 산란해 놓은 가지가 발견되었으며 알의 생존율도 98%이상 높게 나타났다.

 

깍지벌레류는 인삼밭 주변 소나무에서 주로 발견이 되었는데 이번 조사에서 전년도 줄기 땅속 부위에서 깍지벌레류가 산란해 놓은 것이 관찰되어 인삼밭에서 월동하는 것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특히 깍지벌레가 인삼밭에서 월동함에 따라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니 조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인삼의 생육상태는 땅속에서 싹이 트고 있는 상태로 평년보다 일주일 이상 출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농가에서는 싹이 올라오는 즉시 점무늬병, 깍지벌레, 파총채벌레 등 병해충을 신속히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류정기 풍기인삼연구소장은 “지속적인 예찰조사를 통하여 병해충의 발생정보를 SMS 등을 통해 신속하게 농가에 제공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